베트남에서 어떤사업을 해야하나?
베트남에서 어떤 사업을 해야할 것인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한국 내수 경기가 안좋고 마땋히 투자 할 곳도 없어서 베트남에 투자나 사업을 구상하는 분이 많다. 게다가 방영되는 드라마 영향으로 한껏 고조되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
한국에서 단순하게 베트남은 더운 나라이니 눈꽃빙수집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빙수집을 차리려고 하니 가게 자리 소개 해달 라고 하시는 분 들이 많이 있다.
시장 조사는 하셨냐고 하면 대분분 분들이 자존심 때문인지 별신경 쓰지 않는 것같다.
시장 조사도 없이 타국에서 성공 할 수 있을까?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이 호치민에 13만명 하노이 7만명으로 다낭지역과 합치면 약22만명 정도로 보고있다.
가장 쉽게 생각하면 어떤 직종 불구하고 다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 없을 것이다.
성공하신 분은 몇분 안되고 대부분이 힘들다고 보면된다.
한국에서 퇴직하고 약간의 자금을 가지고 경험없이 달려들어 어쩔 수없이 매달려 있으면서. 저한테 찿아와서 제가게 처분을 의뢰하는데 안타까울 뿐이다.
우선 내가 가장 잘 할 수있는것이 어떤 것인가를 정확히 파악한다.
내 상상으로 생각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내가 스킬하게 해낼 분야로 오직 나만이 할 수있는 것이라면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다른 한인과 내가 경쟁 해야하고 더나가서 베트남 사람과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only 나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또 내가 할 수있는 능력을 파악하면 좋을것 같다.
즉 나 자신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나도 당했지만, 이상하게 베트남에 교민 상대로 사기를 25년 동안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생선뼈에 파리 모이 듯이 안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
특히 정년후에 소자본으로 사업 구상하는 분들이 타겥이다.
컨설팅 부터 시작이다.
좋은 사업이면 본인이 하지 다른 사람에게 추천 하겠는가를 생각헤보면 단순한데 감언에 나도 당했을 정도입니다.
자신이 모든 정보를 받아서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본인이 하려는 분야에서 자신이 갖인 경쟁럭으로 성공 할 수 있는 것을 찿는다.
예로 내가 화장품을 2년간 판매하다 실패한 것은 한류 영향으로 우리 화장품을 면세점에서 관광객이 싹슬이하듯이 사가는 것을 방영한 매스컴을 보고 쇠뇌되어 차려만 놓으면 날개 돗친둣이 팔릴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다.
나보다 관세 없이 구입해와 저렴하게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베트남 사람 있는것을 알지 못했고. 게다가 브랜드를 베트남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제 화장품을 구매 할 정도의 소비자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다.
화장품 한류?
브랜드 이미지?
베트남 소비시장?
적정가 판매?
베트남 법?
진중히 하나하나씩 중요하게 파악하질 않았다.
즉 너무 쉽게보고 달려 들었던게 실수였다.
리빙스톤의 씨걸에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다른 갈매기보다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보는 것이라는 점을 관가 해서는 않될것 같다.
최근 내개인 생각으로 대로변에 최근 한국 유행하는 뽑기 기계를 가지고 오면 성공 할것 같아보인다.
베트남 사람들 도박을 정말로 좋아한다.
이것도 높이 날아서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 다음 중요한것은 베트남 사람 눈으로 판단 할 필요가 있다.
여기는 지금 베트남 이다.
이 눈높이에 맞추어서 판단하고. 우리는 단지 이런 과정을 지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십분 살려서 활용 해야합니다.
다음 번에는 베트남에서 식당 업을 어떻게 시작할 까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카톡ID: hanoisawing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한국 내수 경기가 안좋고 마땋히 투자 할 곳도 없어서 베트남에 투자나 사업을 구상하는 분이 많다. 게다가 방영되는 드라마 영향으로 한껏 고조되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
한국에서 단순하게 베트남은 더운 나라이니 눈꽃빙수집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빙수집을 차리려고 하니 가게 자리 소개 해달 라고 하시는 분 들이 많이 있다.
시장 조사는 하셨냐고 하면 대분분 분들이 자존심 때문인지 별신경 쓰지 않는 것같다.
시장 조사도 없이 타국에서 성공 할 수 있을까?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이 호치민에 13만명 하노이 7만명으로 다낭지역과 합치면 약22만명 정도로 보고있다.
가장 쉽게 생각하면 어떤 직종 불구하고 다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 없을 것이다.
성공하신 분은 몇분 안되고 대부분이 힘들다고 보면된다.
한국에서 퇴직하고 약간의 자금을 가지고 경험없이 달려들어 어쩔 수없이 매달려 있으면서. 저한테 찿아와서 제가게 처분을 의뢰하는데 안타까울 뿐이다.
우선 내가 가장 잘 할 수있는것이 어떤 것인가를 정확히 파악한다.
내 상상으로 생각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내가 스킬하게 해낼 분야로 오직 나만이 할 수있는 것이라면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다른 한인과 내가 경쟁 해야하고 더나가서 베트남 사람과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only 나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또 내가 할 수있는 능력을 파악하면 좋을것 같다.
즉 나 자신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나도 당했지만, 이상하게 베트남에 교민 상대로 사기를 25년 동안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생선뼈에 파리 모이 듯이 안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
특히 정년후에 소자본으로 사업 구상하는 분들이 타겥이다.
컨설팅 부터 시작이다.
좋은 사업이면 본인이 하지 다른 사람에게 추천 하겠는가를 생각헤보면 단순한데 감언에 나도 당했을 정도입니다.
자신이 모든 정보를 받아서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본인이 하려는 분야에서 자신이 갖인 경쟁럭으로 성공 할 수 있는 것을 찿는다.
예로 내가 화장품을 2년간 판매하다 실패한 것은 한류 영향으로 우리 화장품을 면세점에서 관광객이 싹슬이하듯이 사가는 것을 방영한 매스컴을 보고 쇠뇌되어 차려만 놓으면 날개 돗친둣이 팔릴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니다.
나보다 관세 없이 구입해와 저렴하게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베트남 사람 있는것을 알지 못했고. 게다가 브랜드를 베트남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제 화장품을 구매 할 정도의 소비자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다.
화장품 한류?
브랜드 이미지?
베트남 소비시장?
적정가 판매?
베트남 법?
진중히 하나하나씩 중요하게 파악하질 않았다.
즉 너무 쉽게보고 달려 들었던게 실수였다.
리빙스톤의 씨걸에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다른 갈매기보다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보는 것이라는 점을 관가 해서는 않될것 같다.
최근 내개인 생각으로 대로변에 최근 한국 유행하는 뽑기 기계를 가지고 오면 성공 할것 같아보인다.
베트남 사람들 도박을 정말로 좋아한다.
이것도 높이 날아서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 다음 중요한것은 베트남 사람 눈으로 판단 할 필요가 있다.
여기는 지금 베트남 이다.
이 눈높이에 맞추어서 판단하고. 우리는 단지 이런 과정을 지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십분 살려서 활용 해야합니다.
다음 번에는 베트남에서 식당 업을 어떻게 시작할 까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카톡ID: hanois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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